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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보카72

말해보카 - 75주차 2022.05.30 ~ 2022.06.05 수요일에, 선거날이 있었던 날이다. 선거날에 친구들과 맛난거 먹고 야외 방탈출을 하고 왔었다. 주말에는 짝꿍과 대구, 대전에 하루씩 여행을 다녀왔다. "먹고 놀자!!"를 신나게 하고 왔다. 대구가서도 방탈출을 했다.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5월말까지 설쳤는데 6월 첫째주에 열심히 놀고 먹어서 다 원상복구 해버렸다. 태권도를 한지, 두 달차에 들어섰다. 몸이 정말 단단해지고있다. 원래 몸에 근육이 빨리 붙는 편이긴하지만 역시.... 어릴때부터 해왔던 운동이라그런가 더 신나게 온몸이 단단(?)해지고있다 ㅋㅋ 종아리 알도, 허벅지도, 복근도, 전완근도.... 군살을 빼내야하기 때문에 먹는 것을 조절해야하는 위기감이 존재한다. 여행다녀온 곳들도, 태권도 다니고 있는 .. 2022. 6. 13.
말해보카 - 74주차 2022.05.23 ~ 2022.05.29 씁...이 때 토요일에는 아예 말해보카 어플에 접속도 안해서 연속 출석도 끊겼었다ㅠㅠ 엄청 속상했었는데ㅠㅠㅠ 이것도 뒤늦게 글써서 이제 생각났다 ㅋㅋㅋ 복습정답률도 난리았었다 ㅋㅋ 63%라니!!! 아주 단어들을 까먹은게 많았었나보다. 그래도 나름 다시 꾸준히 하려고 노력해서 하루뺴고는 말해보카를 완료했었다! 이 때, 열심히 면접봤었다. 결국 좋은 결과가 있었고, 그래서 퇴사를 말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대해 꾸준히 고민하고 있다. 내 적성도, 내가 해야할 일도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너무 고민만 하지말고 조금씩 나아갈 수 있도록 멈추지 않는 것이 중요함을 또다시 깨닫고 있다. 말해보카 어플을 매주 인증하는 것도 내가 무언가.. 2022. 6. 13.
말해보카 - 73주차 2022.05.16 ~ 2022.05.22 아 이 때... 이렇게 또 쓰려고 보니 기억이 난다 아주 불량했던 주였다. 다이어리도 밀려있는 그 주이다. 아마 이때 왜이렇게 지쳐있었는지 모르겠다. 해야할 것들은 계속 쌓이는데 무기력함으로 하지 못했었다. 태권도장은 꾸준히 가긴했었다. 월요일에는 미용실을 다녀와서 지쳐서 잠들었었나보다. 5월 셋째주 주말에는 겨울옷도 정리하고 여름옷을 꺼내고 빨래도 부지런히 했었다. 또한 짝꿍이 퇴사하겠다고 회사에 선언도 했었다. 지금 기록들은 다.... 다이어리에 듬성듬성 써놓은 것들로 찾아서 기록중이다. 말해보카를 너무 불성실하게 진행한 주라서 부끄러울 따름이다. 그치만 아마 이때, 내가 블로그 글을 쓰다가 임시저장을 까먹고(?) 창을 꺼버려서 그 날 글쓰는걸 포기해버렸던 .. 2022. 6. 13.
말해보카 - 72주차 2022.05.09 ~ 2022.05.15 매주 캡쳐만 해두고 막상 다시 글을 쓰려니 매우 민망한 상황이다. 그래도 내가 매번 올리는 말해보카 후기를 읽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댓글로 모니터링(?) 사실을 확인 받고 꾸준히 쓰던 걸 다시 써봐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5월 14일 토요일에는청와대에 다녀왔고범죄도시2 영화(시사회)로 봤고친정집도 다녀오고마사지도 받았다.그리고 말해보카를 까먹고 잠들었다. 5월 15일 일요일에는커리어 상담을 받고친구들을 만나서 맛난 뷔페를 먹고수다를 떨고 왔다. 달력을 보면서 기록을 확인하니 주말에 실컷 놀았더니 말해보카를 하다가 잠드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출석체크하고 조금이라도 단어를 채우려고 노력했었다. 이게 벌써 한달 전 이야기라니! 얼른 밀린걸 다 채워넣어야겠다.. 2022.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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