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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보카72

말해보카 - 63주차 2022.03.07 ~ 2022.03.13 이번 주는 꽉꽉 채워서 말해보카를 성공했다. 갤럭시탭8울트라를 구매하고 그걸로 말해보카를 해봤는데 키보드로 단어를 치니까 확실히 더 빠르게 작성되고 편했었다. 종종 집에서 말해보카를 할 때는 갤탭을 이용해보려고한다. 말해보카 단어가 점점 익숙해져간다. 이제 리스닝을 더 자주하고 유튜브 세션도 따라해야하는데 아직은 내가 습관이 덜 만들어졌다. 단어는 지금 120개를 하고 있는데 우선 150개로 늘려볼까도 고민이다. 말해보카를 하는데 20-30분쯤 걸리는데 이건 내가 복습단어를 얼마나 많이 기억하고 있느냐에 따라서 시간 할당이 달라지게 된다. 조금 더 익숙해져야한다. 튜터링 이라고 영어회화 연습을 도와주는 어플이 있는데 갤탭을 구매하면서 쿠폰을 받아서 등록해뒀다. .. 2022. 3. 13.
말해보카 - 62주차 2022.2.28 ~ 2022.03.06 주 초에 조금 게을렀었다. 아니 그냥 조금은...아무것도 하기 싫었던것같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더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서 아둥바둥 거렸었다. 매주, 다음주는 좀 더 열심히 살아보자 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은 그게 잘 되지 않는다. 아무래도 체력적인 문제가 매우 큰 듯하다. 몸이 최상의 상태로 올라오기가 쉽지 않다. 부쩍 일교차가 심해진 날씨 때문인건지 그냥 내가 요즘 너무 나태해진 나태기가 된건지 모르겠다. 요즘 인스타에서 "오늘의 집" 인스타툰에서 공감하는 모습을 자주보는데 이번건 정말 내모습이였다. 난...으른이다...ㅠ 어쨌든! 이번주는 그래도 블로그 글도 꾸역꾸역 써보려고 아둥바둥 거렸고, 또, 내가 일을 벌려보려고 하고있다. 요즘 읽었던 책.. 2022. 3. 6.
말해보카 - 60, 61주차 2022.02.14 ~ 2022.02.27 조금 밀린 말해보카 일기를 쓴다. 2주동안 말해보카를 진행하면서 2일정도는 120개 단어를 다 못 외우고 잤다. 너무 피곤해서 하다가 잠든게 두 번이였다. 미리미리 해뒀어야했는데, 게을렀던 것이기에.... 잠잘때까지 미루고미루다 결국 못하고 잠들었었다. 그래도 순위가 밀리지않아서 다행이다. 꾸준히 영어공부하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어떤 유튜버의 인터뷰 내용을 보는데, 항상 유튜브를 영어로 된걸 봤었다고 한다. 한국에 살면서 유튜브를 굳이 "영어공부를 해야해!" 라고해서 찾아본 것이 아니라 그냥 일상의 모든 것들을 영어로 듣고 봤었다고한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생각을 영어로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고 한다. 나도 매일 영어공부해야해! 이래서 하는 영.. 2022. 3. 2.
말해보카 - 59주차 2022.02.07 ~ 2022.02.13 오예 말해보카 꾸준히 하고있다! 리스닝은 도전하려고했지만, 결국 이번에도 하지 못했다. 아 말하기 시간내는게 이렇게 귀찮을 줄이야... 진짜 무언가를 하기 위한 시간내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그래도 몇번 아슬아슬하게 못할뻔 했던 날도있지만 새벽 2시에라도 꾸역꾸역하고 잤었다. 새벽 4시에 리셋되는 말해보카 너무 좋다! 복습정답률은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 못하다. 요즘들어서 점점 복습할때마다 알았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거나, 스펠링을 자꾸 틀리거나... 흑흑 ㅠㅠ 내 기억력 돌려내ㅠㅠ 그래도 영어를 꾸준히 노력하는 내 자신에게 응원을 해주려고한다. 영어시험을 보면 점수가 어떻게 나올지 조금 궁금하다 ㅋㅋ 2월달은 결석없이 다 채울 수 있길!! 리그는 유지만 한게 다행.. 2022.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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