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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단어11

말해보카 - 60, 61주차 2022.02.14 ~ 2022.02.27 조금 밀린 말해보카 일기를 쓴다. 2주동안 말해보카를 진행하면서 2일정도는 120개 단어를 다 못 외우고 잤다. 너무 피곤해서 하다가 잠든게 두 번이였다. 미리미리 해뒀어야했는데, 게을렀던 것이기에.... 잠잘때까지 미루고미루다 결국 못하고 잠들었었다. 그래도 순위가 밀리지않아서 다행이다. 꾸준히 영어공부하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어떤 유튜버의 인터뷰 내용을 보는데, 항상 유튜브를 영어로 된걸 봤었다고 한다. 한국에 살면서 유튜브를 굳이 "영어공부를 해야해!" 라고해서 찾아본 것이 아니라 그냥 일상의 모든 것들을 영어로 듣고 봤었다고한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생각을 영어로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고 한다. 나도 매일 영어공부해야해! 이래서 하는 영.. 2022. 3. 2.
말해보카 - 59주차 2022.02.07 ~ 2022.02.13 오예 말해보카 꾸준히 하고있다! 리스닝은 도전하려고했지만, 결국 이번에도 하지 못했다. 아 말하기 시간내는게 이렇게 귀찮을 줄이야... 진짜 무언가를 하기 위한 시간내기는 생각보다 어렵다. 그래도 몇번 아슬아슬하게 못할뻔 했던 날도있지만 새벽 2시에라도 꾸역꾸역하고 잤었다. 새벽 4시에 리셋되는 말해보카 너무 좋다! 복습정답률은 생각보다 그렇게 높지 못하다. 요즘들어서 점점 복습할때마다 알았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거나, 스펠링을 자꾸 틀리거나... 흑흑 ㅠㅠ 내 기억력 돌려내ㅠㅠ 그래도 영어를 꾸준히 노력하는 내 자신에게 응원을 해주려고한다. 영어시험을 보면 점수가 어떻게 나올지 조금 궁금하다 ㅋㅋ 2월달은 결석없이 다 채울 수 있길!! 리그는 유지만 한게 다행.. 2022. 2. 14.
[어플사용후기] 말해보카 - 43주차 2021.10.25 ~ 2021.10.31 와 10월달 마무리하면서 꼭 블로그 써야지 했는데 지금 11월달 마지막이 되어서 이렇게 쓴다. 그치만, 매주 기록해두려고 임시저장을 해두었으니까 하나하나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슬슬 청첩장을 돌리기 위한 약속들을 알차게 잡아두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업무적으로 최종 마무리를 해서 코드를 보내주려고 하는 주였다. 같이 일하는 동료분이 이때 엄청 도와주었었다. 진짜 많은 걸 배웠었다. 블로그로 기록해두려고 다 임시저장으로 남겨뒀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API를 다루는 것은 처음이였는데 정말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 그리고 마스크 때문에 귀 뒤쪽이 곪았었는데 그걸 내가 자꾸 짜버려서..... 2021. 12. 1.
[어플사용후기] 말해보카 - 42주차 2021.10.18 ~ 2021.10.24 정말 밀린 일기를 쓰는기분이다. 10월 중순에 했던 말해보카를 복습하려니까 엄청 민망하다ㅎㅎ 그치만 저때는 나름 열심히 말해보카를 했다. 꾸준히 출석을 완료하여서 뿌듯한 기록이다. 이 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지금 카메라 앨범을 보면서 복기하고 있다. 이래서 일기도 밀리는게 아니라고하는데...ㅎㅎ 화이자 2차를 맞고 좀 앓았다. 아팠는데도 불구하고 영어공부는 꾸준히 했다는 점을 내 스스로에게 칭찬해줘본다! 이때 업무적으로 마무리할 일이 있어서 매우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다이어리에 기록도 날림으로 되어있는데 급한게 느껴지는 글씨이다 ㅋㅋ 10월 중순에는 친구들이 브라이덜 샤워를 해줬다. 사진을 잔뜩 찍은 기록이 있다. 그래도 이렇게 기록을 남길 수 있음에 감사함을.. 2021.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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