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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공부10

말해보카 80주차 2022.07.04 ~ 2022.07.10 7월달 후기를 이제 쓰려니 매우 민망하다 하지만, 2022년이 지나가기전에 임시저장되어있던 글들을 털어내기 위해서 작성한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퇴사하고 일주일차였을때만 해도... 아주 잘......말해보카를 하였던 것 같다 앨범을 보면서 기록을 남길까도 고민을 해보았는데 그러다보면 또 작성을 안할 것 같아서 그냥 대강 기억나는 대로 쓰도록 하겠다. 2022. 12. 28.
[어플사용후기] 말해보카 - 43주차 2021.10.25 ~ 2021.10.31 와 10월달 마무리하면서 꼭 블로그 써야지 했는데 지금 11월달 마지막이 되어서 이렇게 쓴다. 그치만, 매주 기록해두려고 임시저장을 해두었으니까 하나하나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슬슬 청첩장을 돌리기 위한 약속들을 알차게 잡아두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업무적으로 최종 마무리를 해서 코드를 보내주려고 하는 주였다. 같이 일하는 동료분이 이때 엄청 도와주었었다. 진짜 많은 걸 배웠었다. 블로그로 기록해두려고 다 임시저장으로 남겨뒀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API를 다루는 것은 처음이였는데 정말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 그리고 마스크 때문에 귀 뒤쪽이 곪았었는데 그걸 내가 자꾸 짜버려서..... 2021. 12. 1.
[어플사용후기] 말해보카 - 42주차 2021.10.18 ~ 2021.10.24 정말 밀린 일기를 쓰는기분이다. 10월 중순에 했던 말해보카를 복습하려니까 엄청 민망하다ㅎㅎ 그치만 저때는 나름 열심히 말해보카를 했다. 꾸준히 출석을 완료하여서 뿌듯한 기록이다. 이 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지금 카메라 앨범을 보면서 복기하고 있다. 이래서 일기도 밀리는게 아니라고하는데...ㅎㅎ 화이자 2차를 맞고 좀 앓았다. 아팠는데도 불구하고 영어공부는 꾸준히 했다는 점을 내 스스로에게 칭찬해줘본다! 이때 업무적으로 마무리할 일이 있어서 매우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다이어리에 기록도 날림으로 되어있는데 급한게 느껴지는 글씨이다 ㅋㅋ 10월 중순에는 친구들이 브라이덜 샤워를 해줬다. 사진을 잔뜩 찍은 기록이 있다. 그래도 이렇게 기록을 남길 수 있음에 감사함을.. 2021. 11. 30.
[어플사용후기] 말해보카 - 41주차 2021.10.11 ~ 2021.10.17 아 이번주는 진짜진짜 잠을 못자고 공부하느냐고 너무 바빴다. 매일 수면시간이 3-4시간이였다. 진짜 내가 너무 무능력함에 좌절감을 많이 느꼈고, 속상함을 제일 많이 느낀 주였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노력을하는데 아웃풋이 없어서 그게 그렇게 노력처럼 보이지 않는다는 사실이 너무 슬펐다. 그치만 그래도 이 시간들이 나에게 소중하게 지나갈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록해둔다. 이번에는 가넷리그에 올라왔고, 아슬아슬하게 가넷리그를 유지할 수 있었다. 토요일은 진짜 너무너무 피곤해서 말해보카 단어2개정도하다가 기절해버렸다. 기억도 안난다 ㅋㅋㅋㅋ 어떻게 잠들어버린것인지 그래도 내가 하려고 의지를 보였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겠지...휴...ㅠㅠ 이렇게 빼먹는날을 최소.. 2021.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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