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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단어암기23

말해보카 - 79주차 2022.06.27 ~ 2022.07.03 이번주는 진짜...날림이였군.... 이라고 지금 보면서 감탄을 하고 있다. 퇴사는 6월30일이였는데, 그 전까지 정말 정신이 없었다. 회식도 있었고, 인수인계 건도 있었고.... 정말 미리미리 안해두어서 일어난 일이기에 내 자신이 많은 반성을 했어야했다. 출퇴근길에 말해보카를 했으면 이렇게까지 빈 날이 많지 않았을텐데 내가 책을 읽으면서 힐링을 한다고 말해보카를 조금 뒤로 미뤘더니 이렇게 되었다. 복습정답률도 마지막날인 일요일에는 정말 날림 수준이였기에... 속상했었다. 그래도 퇴사는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쳤고! 금, 토, 일에 집들이를 매일 진행했는데 그 집들이들도 무사히 끝났다. 내 짝꿍이 노력한 결과였기 때문에 아주 감사히 여기고 있다. 퇴사를 하고 지금 잠.. 2022. 7. 8.
말해보카 - 77주차 2022.06.12 ~ 2022.06.19 이번 주부터 새로운 리그가 시작되어서 루비리그부터 시작했는데,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잘해봐야지! 라고 마음은 먹었지만ㅠㅠ 제대로 수행되지 못하였다. 두번이나 빼먹었다니ㅠㅠ 속상하다ㅠㅠ 다이어리는 다시 열심히 쓰려고 노력중이고 기록을 하기 위해서 사진을 잔뜩 찍어둔 상태이다. 한동안 사진도 잘 안찍고.... 뭔가 다 만사가 귀찮았던것 같다. 요즘 너무 바빠서 태권도장도 제대로 못나가고 있다. 하 체력관리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운동을 다녀야하는데 뭔가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기분이다. 진이 빠진다는 것이 이런걸까 싶다. 요즘 사소한 것에도 예민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건 내가 앞으로의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그런거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명상을 괜히 하.. 2022. 6. 21.
말해보카 - 76주차 2022.06.06 ~ 2022.06.12 와 ㅋㅋㅋ밀린거 끝났다!! 만세!!! 끝났어!!!ㅎㅎ 담부턴 꼭 밀리지않고 매주 꼬박꼬박 쓰는걸로...! 토요일은 음식을 잘못먹고 미친듯이 토하고 난리났었기에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말해보카는 생각도 들지 못했다ㅠㅠ 이번 주말은 이틀내내 오후4시30분까지는 계속 쿨쿨 잠을 잤었다. 마법기간이 다가오고 있어서 수면이 많이 필요했던 것 같다. 그래도 이번 주는 아침 출근길에 열심히 말해보카를 했었다. 최근에는 말해보카를 저녁에하다보니 자꾸 밀려서 안하고 잠들었었는데 아침에 미리미리해두니까 확실히 더 편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말해보카가 업데이트되서 블루투스 키보드로 연결해서 할 경우, 단축키도 적용되서 좀 더 하기 편해졌다. 나는 갤럭시 탭을 연결해서 하는 경우.. 2022. 6. 13.
말해보카 - 75주차 2022.05.30 ~ 2022.06.05 수요일에, 선거날이 있었던 날이다. 선거날에 친구들과 맛난거 먹고 야외 방탈출을 하고 왔었다. 주말에는 짝꿍과 대구, 대전에 하루씩 여행을 다녀왔다. "먹고 놀자!!"를 신나게 하고 왔다. 대구가서도 방탈출을 했다.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5월말까지 설쳤는데 6월 첫째주에 열심히 놀고 먹어서 다 원상복구 해버렸다. 태권도를 한지, 두 달차에 들어섰다. 몸이 정말 단단해지고있다. 원래 몸에 근육이 빨리 붙는 편이긴하지만 역시.... 어릴때부터 해왔던 운동이라그런가 더 신나게 온몸이 단단(?)해지고있다 ㅋㅋ 종아리 알도, 허벅지도, 복근도, 전완근도.... 군살을 빼내야하기 때문에 먹는 것을 조절해야하는 위기감이 존재한다. 여행다녀온 곳들도, 태권도 다니고 있는 ..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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