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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소소한 영어

말해보카 - 75주차

by 빙글빙글이 2022.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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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30 ~ 2022.06.05

 

수요일에, 선거날이 있었던 날이다.

선거날에 친구들과 맛난거 먹고

야외 방탈출을 하고 왔었다.

 

주말에는 짝꿍과

대구, 대전에 하루씩 여행을 다녀왔다.

"먹고 놀자!!"를 신나게 하고 왔다.

대구가서도 방탈출을 했다.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5월말까지 설쳤는데

6월 첫째주에 열심히 놀고 먹어서

다 원상복구 해버렸다.

 

태권도를 한지, 두 달차에 들어섰다.

몸이 정말 단단해지고있다.

원래 몸에 근육이 빨리 붙는 편이긴하지만

역시.... 어릴때부터 해왔던 운동이라그런가

더 신나게 온몸이 단단(?)해지고있다 ㅋㅋ

 

종아리 알도, 허벅지도, 복근도, 전완근도....

군살을 빼내야하기 때문에

먹는 것을 조절해야하는 위기감이 존재한다.

 

여행다녀온 곳들도, 태권도 다니고 있는 상황도

블로그로 기록을 남기고 싶은데

게을러서 쉽지 않다.

 

퇴사를 하고 나면,

좀 더 내가 나만의 루틴을 가질 수 있으려나?

살짝 설레는 고민을 해본다. 

그치만 원래 직장다닐 때가

제일 규칙적이라는 사실도

제일 잘 알고 있다^-^

 

좀 더 꾸준히 기록을 남길 수 있길....ㅠㅠ

그리고 요즘 말해보카 하면서

따라 읽기를 안하고 있는데

다시 따라읽기를 연습하려고

노력중이다.

말을 해버릇해야 늘텐데,

내가 해외에 나가고 싶다면

그만큼 최선을 다해서

노력해야함을 잊지말자.

 

 

오 그래도 나름...순위가 올랐다.

6월 12일부터는 리그가 시즌으로 바뀐다고한다.

이제 리그를 유지하기위해 더 치열해지려나?

나도 이제 진짜 안빼먹고 잘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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