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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 2022.06.19
이번 주부터 새로운 리그가 시작되어서
루비리그부터 시작했는데,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잘해봐야지!
라고 마음은 먹었지만ㅠㅠ
제대로 수행되지 못하였다.
두번이나 빼먹었다니ㅠㅠ
속상하다ㅠㅠ
다이어리는 다시 열심히 쓰려고 노력중이고
기록을 하기 위해서
사진을 잔뜩 찍어둔 상태이다.
한동안 사진도 잘 안찍고....
뭔가 다 만사가 귀찮았던것 같다.
요즘 너무 바빠서 태권도장도
제대로 못나가고 있다.
하 체력관리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운동을 다녀야하는데
뭔가 몸과 마음이 따로 노는 기분이다.
진이 빠진다는 것이 이런걸까 싶다.
요즘 사소한 것에도
예민함을 느끼게 되는데
이건 내가 앞으로의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너무 커서 그런거겠지
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
명상을 괜히 하라는게 아닌가 싶다.
내가 나에게 확신을 갖기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기도
어려운 시기가 누구에게나 오는 거겠지
누구나 겪는 일임에도
그걸 지나쳐가는 방식은 다 다를테니
정답은 없을 것이다.
여러가지 갈래길 중에서
또하나의 선택지를 위해
이렇게 말해보카를 한다.
영어공부를 꾸준히 놓지않고해서
해외에서도 일해보고싶다고
꿈꿔본다 ㅋㅋㅋㅋ
영어...꾸준히 열심히 하자!
10위안에 들어야 리그를 올라갈 수 있는데
담주에는 꼭 10위안에 들 수 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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