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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 2022.05.15
매주 캡쳐만 해두고 막상 다시 글을 쓰려니
매우 민망한 상황이다.
그래도 내가 매번 올리는 말해보카 후기를
읽어주시는 분이 계셔서
댓글로 모니터링(?) 사실을 확인 받고
꾸준히 쓰던 걸 다시 써봐야겠다
라고 마음을 먹게 되었다.
5월 14일 토요일에는청와대에 다녀왔고범죄도시2 영화(시사회)로 봤고친정집도 다녀오고마사지도 받았다.그리고 말해보카를 까먹고 잠들었다.
5월 15일 일요일에는커리어 상담을 받고친구들을 만나서 맛난 뷔페를 먹고수다를 떨고 왔다.
달력을 보면서 기록을 확인하니
주말에 실컷 놀았더니
말해보카를 하다가 잠드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도 출석체크하고
조금이라도 단어를 채우려고 노력했었다.
이게 벌써 한달 전 이야기라니!
얼른 밀린걸 다 채워넣어야겠다.
아슬아슬하게 리그를 유지했었다.
꾸준히 리그를 유지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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