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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 2022.05.08
휴 이번주 정말 힘들었다.
PMS가 엄청 난 일주일이여서
진짜 온갖 많은 스트레스가 심했다.
몸이 내 몸이 아니고
집안 행사는 행사대로 많고
체력은 체력대로 따라주지않았다.
하지만 이번 주에 했었어야 했던
여러가지들을 무사히 해냈음에
감사함을 느낀다.
내 짝꿍이 진짜 200%노력해서
이루어진 모든것들이라서
짝꿍에게 매우매우 감사함을 느낀다.
이번주 출근은 2일밖에 안했지만,
정말 전쟁처럼 정신없었기에
무사히 보내고, 말해보카를
딱 하루 빼놓고 다 진행했기에
스스로에게 또 한번 칭찬해본다.
진짜 다음 주는 짜증도 화도 안내고
평화로운 한 주를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말해보카를 무사히 진행하였고
여전히 올해를 말해보카와 함께하고 있다.
21위라서 아슬아슬했지만,
그래도 리그에서 안쫓겨났으니 통과!!ㅎㅎ
이제 스피킹 연습도 좀 해야하는데
아직은 내가 루틴이 안잡혔다.
요즘 출근길에 너무 졸려서 말해보카를
저녁에 자기전에 하다보니
진짜 수많은 자신과의 싸움을 하게된다.
꾸준히 내가 내 합리화하는 습관과 싸우는 중이다.
아직도 지는 일이 종종 있지만,
그래도 이렇게 꾸준히 블로그를 쓸 수 있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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