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어단어암기23 말해보카 - 64주차 2022.03.13 ~ 2022.03.20 아 험난했던 한 주 였다. 화요일부터 아프기 시작했는데, 그래도 아프다고 아무것도 안하면 진짜 너무 슬플 것 같아서 코로나에 걸려서 상태가 안좋아도 꾸역꾸역 말해보카를 했다. 막상 이렇게 기록할려니까 뿌듯하다. 저번주 아팠지만, 그래도 영어공부는 꾸준히 한 것 같아서! 단어를 150개로 늘릴 예정이다. 이제 정말 영어 기사를 읽는 연습도 조금씩 늘려나갈 예정이다. 아직 알아야할 단어는 수 없이 많지만, 자신감이 붙어가고 있다. 2등으로 마감할 수 있을거같은 예감이 들어서 캡쳐해뒀었다! 집에서 코로나 양성이 자가키트로도 나오는지 궁금해서 해봤는데 너무 확연하게 두 줄이 나와서 신기했다. 짜잔!! 2등해서 아쿠아마린 리그!! 최고 리그로 올라갔다!! 오래 걸렸지만,.. 2022. 3. 21. 말해보카 - 62주차 2022.2.28 ~ 2022.03.06 주 초에 조금 게을렀었다. 아니 그냥 조금은...아무것도 하기 싫었던것같다. 아무것도 안하고 있으면서 더 격하게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서 아둥바둥 거렸었다. 매주, 다음주는 좀 더 열심히 살아보자 라고 말은 하지만, 실상은 그게 잘 되지 않는다. 아무래도 체력적인 문제가 매우 큰 듯하다. 몸이 최상의 상태로 올라오기가 쉽지 않다. 부쩍 일교차가 심해진 날씨 때문인건지 그냥 내가 요즘 너무 나태해진 나태기가 된건지 모르겠다. 요즘 인스타에서 "오늘의 집" 인스타툰에서 공감하는 모습을 자주보는데 이번건 정말 내모습이였다. 난...으른이다...ㅠ 어쨌든! 이번주는 그래도 블로그 글도 꾸역꾸역 써보려고 아둥바둥 거렸고, 또, 내가 일을 벌려보려고 하고있다. 요즘 읽었던 책.. 2022. 3. 6. 말해보카 - 60, 61주차 2022.02.14 ~ 2022.02.27 조금 밀린 말해보카 일기를 쓴다. 2주동안 말해보카를 진행하면서 2일정도는 120개 단어를 다 못 외우고 잤다. 너무 피곤해서 하다가 잠든게 두 번이였다. 미리미리 해뒀어야했는데, 게을렀던 것이기에.... 잠잘때까지 미루고미루다 결국 못하고 잠들었었다. 그래도 순위가 밀리지않아서 다행이다. 꾸준히 영어공부하고 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 어떤 유튜버의 인터뷰 내용을 보는데, 항상 유튜브를 영어로 된걸 봤었다고 한다. 한국에 살면서 유튜브를 굳이 "영어공부를 해야해!" 라고해서 찾아본 것이 아니라 그냥 일상의 모든 것들을 영어로 듣고 봤었다고한다.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생각을 영어로 하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고 한다. 나도 매일 영어공부해야해! 이래서 하는 영.. 2022. 3. 2. 말해보카 - 58주차 2022.02.01 ~ 2022.02.06 2월달 시작은 설연휴였다. 설연휴라고 뭔가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였다. 그래서 꾸준히 말해보카를 할 수 있었다. 복습 정답률이 80퍼 이상으로 유지했다. 리스닝 파트를 추가로 하려고했는데 결국 하지 못했었다. 게을렀던 일주일이다. 이제 3월1일 삼일절을 기다리는 공휴일을 애타게 찾는 그런 직장인이 되었다. 빨간날이 없는만큼, 짧은 2월이니, 좀 더 알차게 보내봐야겠다. 주말에 독서서평을 좀 더 적극적으로 썼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주말동안 읽다 말았던 3권의 책을 완독을 했다. 조금만 집중해서 읽으면 이렇게 후루룩 읽을 수 있었던 책을 지금까지 외면했던게 아쉬웠다. 자기계발서 책들을 읽었더니 좀 더 자극을 받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2022. 2. 7. 이전 1 2 3 4 5 6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