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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1 ~ 2022.02.06
2월달 시작은 설연휴였다.
설연휴라고 뭔가 특별한 일이 있었던 것은 아니였다.
그래서 꾸준히 말해보카를 할 수 있었다.
복습 정답률이 80퍼 이상으로 유지했다.
리스닝 파트를 추가로 하려고했는데
결국 하지 못했었다.
게을렀던 일주일이다.
이제 3월1일 삼일절을 기다리는
공휴일을 애타게 찾는
그런 직장인이 되었다.
빨간날이 없는만큼, 짧은 2월이니,
좀 더 알차게 보내봐야겠다.
주말에 독서서평을 좀 더 적극적으로
썼어야했는데, 그러지 못했다.
주말동안 읽다 말았던 3권의 책을
완독을 했다.
조금만 집중해서 읽으면
이렇게 후루룩 읽을 수 있었던 책을
지금까지 외면했던게 아쉬웠다.
자기계발서 책들을 읽었더니
좀 더 자극을 받고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주는 블로그도 재정비하고
부지런히 살아보겠다!
말해보카도 좀 더 기록을 효과적으로
남기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이렇게 말해보카 몇주차 라고만
제목을 쓰는게 아니라
나를 표현하는 무언가를 담아서
제목을 정하고 그 내용을 넣어야겠다.
일주일 일기인 느낌도 들고,
나만의 꾸준함을 표현하고 싶은데
어떻게 표현하는게 좋은지 고민이다.
저번주 영어공부는
일주일 모두 성공하였고,
리그도 유지할 수 있었다.
이번주는 리스닝도 꼭 해서
제일 높은 리그에 올라갈 수 있도록해야곘다.
영어공부를 잘해야하는이유,
그리고 영어공부로 뭘하고 싶은지
무엇을 해보고 싶은지를 좀 더
확실하게 목표를 정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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