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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소소한 영어81

말해보카 - 69주차 2022.04.18 ~ 2022.04.24 이번주는....아주...날렸다 아주아주 날렸어...ㅎㅎ 금요일은 아예 접속도 못했다ㅎㅎ 금요일은 퇴근하고 친구를 만났고 토요일, 일요일은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다. 말해보카를 할 힘이 없었다. 시간을 잘 조율하지 못한건 내 잘못이지만.... 이번 주에 태권도를 시작하면서 내 체력이 아주 고갈되고 있음을 느꼈다. 아휴, 이렇게까지 전혀 못했는데도 리그가 유지되어서 다행이라고 느낄뿐이다. 다음주는 좀 더 부지런히 해야겠다. 이제 4월도 딱 1주 남았다. 내가 4월달에 무엇을 했었는지 피드백이 매우 필요하다. 블로그를 좀 더 부지런히 작성하고 내가 내 규칙적인 삶을 얼른 찾아야겠다. 말해보카를 좀 더 빠르게 끝내고 독서시간을 좀 더 확보하고 밀린 다이어리도 써야해.... 2022. 4. 25.
말해보카 - 68주차 2022.04.11 ~ 2022.04.17 이번주... 꾸준히 했다!! 잘했다!! 아주 칭찬한다!!ㅎㅎ 마지막날은 복습 정답률도 꽤 높았다! 낮은 날도 있었지만, 그래도 해냈다! 매일매일 꾸준히 해간다는건 진짜 나의 성취감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블로그 쓰는것도 보는사람은 없겠지만, 그래도 매번 일주일에 한번은 인증하려고 내 스스로에게 약속하고 인증하기 시작한지 벌써 1년하고도 4개월째가 되어간다. 꾸준히하는 무언가가 있다는게 이렇게 뿌듯할 수 있다니! 라고 생각하게 된다. 내가 정말로 어떤 것을 좋아하고 그 좋아하는 것을 어떻게 해내는 것이 좋을지 매번 고민하고 매번 생각한다. 아직도 미숙한 나에게 좀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 루틴한 삶도 중요하지만, 비중을 갖고.. 2022. 4. 18.
말해보카 - 67주차 2022.04.04 ~ 2022.04.10 4월달은 더 열심히 해야지! 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번 주 정말 듬성듬성했다ㅎㅎ 화요일과 수요일은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피곤해서 말해보카를 포기했었다. 화요일은 출근도 못했었고 수요일은 출근은 했지만, 체력이 못버텼다. 금요일은 전날에 회식을하고 출근해서 그런지 정말 너무 피곤했다. 있었던 에피소드 하나를 말해주자면, 짝꿍과 만난지 1200일 되는날이 금요일이였는데, 내가 "오늘 무슨날이게??" 라고 했더니 내가 "술 먹고 취해서 들어온 날"이라며.... 구박아닌 구박을 하더니 저녁에 집에가니 이쁘게 세팅을 해놓고 이벤트를 기념해줬다. 어쨌든, 금요일도 와인먹고 뻗어서 그냥 잠들었다. 이번주는 일주일에 3번이나 못했는데도 그래도 리그에서 안떨어지고 16위로 버텼.. 2022. 4. 11.
말해보카 - 66주차 2022.03.28 ~ 2022.04.03 3월이 끝났다. 진짜 뭐이리 시간이 빠른지 순식간에 지나갔다. 3월은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이 아파서ㅠㅠ 아프다 끝났다. 그리고 4월이 된 지금도 아직 잔기침은 하고있다. 그리고 3월 마지막주는 제대로 출근을 다했다...^^ 이게 오랜만이였다고 꽤 몸이 힘들어했다. 잘버텼다...! 그리고 아쿠아마린 리그는 확실히 빡세다. 하루에 150개씩 단어를 하고있는데 아주 하위권에서 아슬아슬하게 버티고 있다. 그래도 버티고 있다는 거에 칭찬해줘본다 ㅋㅋ 요번에 진짜 하기 싫었던 날들이 많았는데 잘 참고 꾸역꾸역 실행했다. 이렇게 하다보면, 진짜 영어실력도 쌓이겠지....벌써 1년도 넘게 사용중인데 진짜 이렇게 잔잔하게 쌓아올린게 효과를 나타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3.. 2022.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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