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소한 일상/소소한 영어81 말해보카 - 56주차 2022.01.17 ~ 2022.01.23 밀린일기를 또 쓰는 기분이군! 1월 셋째주에는 사업계획서를 쓰느냐고 정신이 없었고, 1월 넷째주는 3차 백신을 맞고 골골거렸다. 일요일은 결국 늦게 꾸역꾸역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잠들어버렸다. 완주를 못한게 아쉽지만, 그래도 매일 밤 12시에 집와서 말해보카를 하고 잔 내자신... 칭찬한다 칭찬해 ㅋㅋㅋ 2주전이라 솔직히 기억도 가물가물하지만, 저 때 정말 정신없었다. 영어단어도 자꾸 까먹어서 정답률도 오르락내리락이 엄청 심했었다. 흠 어휘력이 늘어나고있으니토익이랑 오픽도 한번씩 봐보고 싶다.우선 영어공부를 하루 20-30분은꾸준하게 하고 있는듯한데,말하기를 좀 더 치중하기 위해서는리스닝 부분을 해야한다. 2월엔 리스닝부분을 추가로 할 수 있길...! 2022. 2. 4. 말해보카 - 55주차 2022.01.10 ~ 2022.01.16 시간이 매우 빠르게 지나가고 있다. 이제 진짜 일상으로 돌아왔음을 느끼고 있는것들이 있는데, 일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내가 벌려놓은 일도 있지만, 이것저것 좀 더 내가 욕심내어야하는게 어떤 것들인지에 대해서 좀 더 명확하게 판단해 나가고 있다. 그 중에서, 영어는 아주 기초이기에 말해보카는 끝까지 해나갈 예정이다. 토요일은 진짜 너무 바빠서 못했지만, 그래도 일주일, 열심히 마쳤다. 하지만, 복습 정답률이 너무 시원찮아서 스스로가 좀 짜증난다. 기억력이 너무 안좋은 것은 아닌지...ㅎㅎ 내 몸의 건강 상태도 점점 나이들어가고 있음을 느끼는데 흑흑....기억력은 앙대...ㅠ 정말 요즘 들어서 체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된다. 좀 더 부지런하게 내가 내 .. 2022. 1. 18. 말해보카 - 54주차 2022.1.3 ~ 2022.1.9 아.. 이번주는 오닉스 리그를 유지한 것이 기적이다. 금,토,일을 다 제대로 말해보카를 못했다. 목요일부터 정상출근을 시작하고, 금요일에 시댁에 다녀오고, 토요일에 친정에 다녀오고, 일요일은 몸이 안좋아서 20시간을 잠으로 채웠다. 자가격리를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지만, 내 몸이 제대로 돌아오지 못했다 ㅋㅋㅋ 말해보카를 좀 더 부지런히 출근길에 완료할 수 있도록 해야곘다. 전략을 잘 짜야...말해보카를 꾸준히 할 수 있다. 이번 주에 말해보카를 결제했다. 같이 하는 파트너 친구가 꾸준히 같이 해줘서 너무 감사하다. 올해도 말해보카와 함께 매일 꾸준히 영어공부를 진행할 예정이다. 매일 매일 꾸준히해서 내가 영어를 좀 더 잘하고 싶다. 지금은 120개 단어 암기를 하는데 .. 2022. 1. 10. 말해보카 - 53주차 2021.12.27 ~ 2021.1.2 후후후 오랜만에 꽉채웠다! 1월의 시작 말해보카는 조짐이 좋다! 저번주는 말해보카를 제대로 못해서 강등당했었다...ㅠㅠㅎㅎ 12월달 내내 아슬아슬했었다...ㅠㅠ 너무 바빠서 못한날도 많았고...ㅠㅠ 그래도 이번에 1위로 다시 승급했으니까 이제 강등안당하도록 부지런히 매일매일 말해보카를 잘해야겠다. 다시 1주차라고 쓸까하다가 그냥 이어서 53주차로 이어서 쓰려고한다. 어플추천이라고 붙였던 이름만 빼고!ㅋㅋ 이젠 진짜 기록이다 ㅋㅋㅋ 이번에 미국가서 느낀건 영어는 진짜 자신감인가보다 엄청 영어를 잘하는게 아닌데도 어디가서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살만한데? 라고 느꼈었다 ㅋㅋ 나중에 짝꿍이랑 나랑 둘 다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 수 있다면 미국에서 한 1.. 2022. 1. 3.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