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소소한 일상/소소한 영어81

[어플사용후기] 말해보카- 48~52주차 12월달은 행사가 많았어서, 노력을 했지만, 출석체크도 제대로 못한 날이 많았다.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다니면서 정말로, 영어 듣기를 하고 말하기를 했다. 이걸로 조금 위안을 삼고 ㅋㅋㅋ 다시 꼬박꼬박 말해보카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밀린 일기는 안쓰고 말해보카에서 정리해준 내 1년간의 기록을 여기에 넣어둔다. 2022. 1. 2.
[어플사용후기] 말해보카 - 47주차 2021.11.22 ~ 2021.11.28 위의 사진은 46주차, 가장 최근의 사진이고 정말 말해보카에 해이해졌다는 것을 이렇게 느낀다. 다음 사진을 보면 한달 출석률을 볼 수 있다. 어휴, 빼먹은 날이 너무 많다. 지금 마지막 밀린일기를 쓰겠다고 아둥바둥 거리고 있다. 11월 한달 정리도 쓰고 싶었는데 결국 12월이 되어버린 새벽2시이다 ㅋㅋㅋ 아, 정말 뭔가 한번에 끝내기가 정말 쉽지 않다. 밀리지 않으려고, 그렇게 노력했는데 그 노력을 성실하게 이어나가기가 이렇게 어렵다. 단어는 그렇게 하려고 노력했지만, 하다가 너무 피곤해서 포기하고 자버렸다. 아침에 미리미리 하려고 노력하지만 이것도 체력이 되어야한다. 아침에 서서 전철에서 출근하려면 버티는게 일이다. 앉아서 가도 잠들어버린다 ㅋㅋㅋ 진짜 체력... 2021. 12. 1.
[어플사용후기] 말해보카 - 46주차 2021.11.15 ~ 2021.11.21 아휴 ㅎㅎ 이렇게 캡쳐해둔 걸 보니까 뭔가 출석을 안한 것처럼 보이지만, 15일 월요일 빼고는 다 출석도하고 120개의 단어를 열심히 공부했다. 옆에서 짝꿍이 그냥 자자고 하는거 안된다구 하고 자야한다고 내팽겨치고 열심히 단어를 해냈다. 밀린일기에도 고지가 멀지 않았다. 이번주는 진짜 청첩장 약속도 많았고 일정도 빡빡했다. 그리고 각막염에 걸려서 안과에 가서 약을 3개나 받아와서 매일 하루에 4번씩ㅋㅋㅋ 아주 꼬박꼬박 눈에 약을 넣어줘야했다. 그래도 한국시리즈에 올라간 두산과 KT의 경기도 보고 주말동안하던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해당 프로젝트의 최종 발표를 앞두고 이것저것 시도도 해보았고 내가 얼마나 실력이 부족한지도 느꼈다. 그래도 프로젝트의 최종발표는 1등은 .. 2021. 12. 1.
[어플사용후기] 말해보카 - 45주차 2021.11.8 ~ 2021.11.15 캡쳐는 월요일에 캡쳐해서 복습 정답률이 안나오는 부분이다. 그리고 일요일에 말해보카를 하다가 뻗어버려서 제대로 완료를 하지 못했었다. 그치만 원래 하루에 100개씩 공부하던 단어공부양을 늘렸다. 하루에 120개를 디폴트로 설정해두었다. 그래서 1등을 하고 오닉스 그룹으로 승급했다. 단어를 120개를 늘렸더니 확실히 시간이 좀 더 걸린다. 복습단어가 조금 쉬우면 시간이 단축되지만 복습단어가 이제 너무 많아져서 가물가물한 것들이 많아서ㅠㅠ 복습 정답률도 점점 하락중이다. 그치만 신혼여행을 미국으로 가겠다고 결정한만큼 ㅎㅎ 영어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단어의 양을 늘렸다. 결혼준비로는 어머님들 한복과 우리 폐백용 한복 예약 부케 예약, 본식스냅 예.. 2021. 12. 1.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