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소소한 일상/소소한 영어81

말해보카 81주차 2022.07.11 ~ 2022.07.17 아 이때부터 시작이였던 것 같다. 내가 다른 회사로 입사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직무가 바뀌고 정신이 없었다. 생각보다 내가 해야할 일에 대해 감을 찾고 어떤 것부터 어떻게 진행해 나가는 것이 좋은지 고민해야하는 시간을 갖기도 전에 적응기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결국... 등급에서 떨어졌었다. 2022. 12. 28.
말해보카 80주차 2022.07.04 ~ 2022.07.10 7월달 후기를 이제 쓰려니 매우 민망하다 하지만, 2022년이 지나가기전에 임시저장되어있던 글들을 털어내기 위해서 작성한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퇴사하고 일주일차였을때만 해도... 아주 잘......말해보카를 하였던 것 같다 앨범을 보면서 기록을 남길까도 고민을 해보았는데 그러다보면 또 작성을 안할 것 같아서 그냥 대강 기억나는 대로 쓰도록 하겠다. 2022. 12. 28.
말해보카 - 79주차 2022.06.27 ~ 2022.07.03 이번주는 진짜...날림이였군.... 이라고 지금 보면서 감탄을 하고 있다. 퇴사는 6월30일이였는데, 그 전까지 정말 정신이 없었다. 회식도 있었고, 인수인계 건도 있었고.... 정말 미리미리 안해두어서 일어난 일이기에 내 자신이 많은 반성을 했어야했다. 출퇴근길에 말해보카를 했으면 이렇게까지 빈 날이 많지 않았을텐데 내가 책을 읽으면서 힐링을 한다고 말해보카를 조금 뒤로 미뤘더니 이렇게 되었다. 복습정답률도 마지막날인 일요일에는 정말 날림 수준이였기에... 속상했었다. 그래도 퇴사는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쳤고! 금, 토, 일에 집들이를 매일 진행했는데 그 집들이들도 무사히 끝났다. 내 짝꿍이 노력한 결과였기 때문에 아주 감사히 여기고 있다. 퇴사를 하고 지금 잠.. 2022. 7. 8.
말해보카- 78주차 2022.06.20 ~ 2022.06.26 이번주는 두번....하긴했는데 완료를 못했었다ㅠㅠ 너무 졸려서 하다가 포기하고 잠들었었다. 매일매일 생각보다 할일이 많았다. 눈에 염증생겨서 렌즈도 못끼고 입은 헐어서 양치질 할 때마다 피가 나오고...ㅎㅎ 바빴기도 바빴고 스트레스도 스트레스대로 받았었다. 뭐...이런 주도 있는거겠지. 퇴사 딱 4일전이다. 인수인계 꼼꼼히 끝내고 잘 마무리해야한다. 오늘 하루 정말 정신없이 보냈다. 꼼꼼하게 따져서 하나씩 하고 싶은데 그게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정리를 잘한다는 것은 확실히 미리미리 준비를 잘해둔다는 것과 비슷한 의미를 가지는 것 같다. 내가 갖고 있는 자료들은 수없이 많은데 그 중에서 내가 정말로 알짜배기로 쓰고있는 자료들이 무엇인지도 잘 알기 어.. 2022. 6. 2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