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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소소한 영어

말해보카 - 67주차

by 빙글빙글이 2022.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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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4 ~ 2022.04.10

 

4월달은 더 열심히 해야지!

라고 마음을 먹었는데

이번 주 정말 듬성듬성했다ㅎㅎ

화요일과 수요일은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피곤해서 말해보카를 포기했었다.

화요일은 출근도 못했었고

수요일은 출근은 했지만, 체력이 못버텼다.

금요일은 전날에 회식을하고

출근해서 그런지 정말 너무 피곤했다.

 

있었던 에피소드 하나를 말해주자면,

짝꿍과 만난지 1200일 되는날이

금요일이였는데,

내가 "오늘 무슨날이게??"

라고 했더니

내가 "술 먹고 취해서 들어온 날"이라며....

구박아닌 구박을 하더니

저녁에 집에가니

이쁘게 세팅을 해놓고 이벤트를 기념해줬다.

1200일을 챙겨주는 남편

어쨌든, 금요일도 와인먹고 뻗어서

그냥 잠들었다.

 

이번주는 일주일에 3번이나 못했는데도

그래도 리그에서 안떨어지고

16위로 버텼다.

나랑 같은 리그에 있으셨던 분들도

이번주는 조금 바쁘셨었나 보다 ㅋㅋ

다행이야 다행...

다음주는 더 잘해서 순위도 올라가고

내 영어실력도 올라갔으면 좋겠다.

복습정답률을 평균 90을 맞추기위해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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