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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소소한 구매40

[소소한 구매] 청소용품 - Astonish 곰팡이 제거 클리너, 기름때 제거 클리너, 베스룸 버블 클리너 아 물론, 이걸 구매한건 짝꿍이다. 화장실과 부엌 청소 담당을 맡고 계신 짝꿍님은 항상 청소용품에 관심이 많이 있으시다. 그리고 유튜버의 추천으로 구매를 하였다. 이것도 구매한지 시간이 꽤 되었는데, 방금 짝꿍에게 후기를 물어보니, 생각보다 괜찮았다고 한다. 각각 용도별로 위치에 맞춰서 두고 사용하고 있다. 이걸 추천해 준 유튜버 링크도 걸어둔다. https://www.youtube.com/watch?v=zi2Q-qL73s0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2. 12. 29.
[소소한 구매] 페리페라 올테이크 무드 팔레트 13 금쪽이는 왜 가을웜이 좋아? 이건....가을때 아주 충동구매한 친구로 기억한다. 올영 세일 때 구매했겠지... 그럼그럼... 가을맞이 본격 화장품 구매였다. 솔직히 이 화장품은 실패작이였다. 어떤 유튜버도 추천하는걸 보지 못했다. 그냥 내가 신제품 나온거 광고보다가 꽂혀서 이걸로 화장해 보고 싶어서 샀다. 요즘 각 섀도우 마다 이름이 독특해서 작명의 고통은 어딜가나 있구나 싶다. 개발할 때는 변수명으로 고통받고 글을 쓸 때는 제목으로 고통받고 기획 할 때는 기능 이름으로 고통받는것 같다. 어쨌든, 화장품 섀도우들 이름이 이뻐서 다시 한번 캡쳐! 매우 길게 쭈우욱 늘어져 있는데 요즘 팔레트들은 펄과 무펄 그리고 블러셔용도 같이 넣어줘서 한개만 들고다니면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게 쉽게 되어있다. 뚜껑을 열어보면 이렇게 색이 구성되.. 2022. 12. 29.
[소소한 구매] 크레마s 이북리더기 짝꿍이 생일 선물로 사줬던 걸로 기억한다. ㅎㅎㅎ너무 오래전이라 기록을 확인하고 왔다. 밤마다 내가 핸드폰으로 카카오페이지 또는 밀리의서재를 읽는 것을 보면서 눈이 나빠질 것 같다고 생각한 것인지 이북리더기를 사줬다. 처음에 친구가 이북리더기로 책을 읽을 땐 매우 어색한데 어느 순간 읽다보면 편하고 우선 가벼워서 좋다고 했었다. 책을 집중해서 많이 읽게 될 때는 이용하기 좋다고 했었다. 난 솔직하게 괜한 쓸데없는 소비가 아니였나 싶었었는데, 현재는 진짜 잘 쓰고 있다. 8월부터 였으니까, 5개월째 사용중인데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고 너무 좋다. 다른 리더기들은 카카오페이지랑 밀리의서재가 어플로 설치 안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그래서 짝꿍이 이것도 다 알아보고 어플 호환이 가능한 걸로 기기를 골라줬었다... 2022. 12. 28.
[소소한 구매]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21번 물복피치 매번 시뻘건 틴트만 쓰다가 좀 내 입술색 비스무리한 걸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다. 이름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4g, 21 물복피치" 에어리 벨벳은 좀 더 각질이 덜 생기고 진짜 자연스럽게 발색된다 뭔가 입술에 발라놓은 느낌보다는 나처럼 입술색이 없어서 허옇게 일어나는 경우에 사람(?)처럼 생기가 조금 생긴다 라는 느낌이다 뭔가 좀 더 진하게 핑크핑크 느낌을 원하신다면 진한 색상을 구매해야합니다 쿠팡에서 매우 싼 가격에서 현재 판매중이라 링크도 공유합니다. 저는 올영에서....구매했더니 저것보단 비쌌던것 같네요....(주륵ㅠ)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2022.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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