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어공부57 말해보카 82주차 2022.07.18 ~ 2022.07.24 아니 이때부터 정말 내 다이어리도 그렇고 월, 화, 수 알차게 작성하고 목금토일 처참했다. 말해보카도 점점 소홀히하게되었다. 이때도 하루에 단어 150개씩을 했기에 그나마 등급을 아슬아슬하게 유지했던것 같다. 2022. 12. 28. 말해보카 81주차 2022.07.11 ~ 2022.07.17 아 이때부터 시작이였던 것 같다. 내가 다른 회사로 입사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직무가 바뀌고 정신이 없었다. 생각보다 내가 해야할 일에 대해 감을 찾고 어떤 것부터 어떻게 진행해 나가는 것이 좋은지 고민해야하는 시간을 갖기도 전에 적응기간이 필요했던 것 같다. 결국... 등급에서 떨어졌었다. 2022. 12. 28. 말해보카 80주차 2022.07.04 ~ 2022.07.10 7월달 후기를 이제 쓰려니 매우 민망하다 하지만, 2022년이 지나가기전에 임시저장되어있던 글들을 털어내기 위해서 작성한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퇴사하고 일주일차였을때만 해도... 아주 잘......말해보카를 하였던 것 같다 앨범을 보면서 기록을 남길까도 고민을 해보았는데 그러다보면 또 작성을 안할 것 같아서 그냥 대강 기억나는 대로 쓰도록 하겠다. 2022. 12. 28. 말해보카 - 79주차 2022.06.27 ~ 2022.07.03 이번주는 진짜...날림이였군.... 이라고 지금 보면서 감탄을 하고 있다. 퇴사는 6월30일이였는데, 그 전까지 정말 정신이 없었다. 회식도 있었고, 인수인계 건도 있었고.... 정말 미리미리 안해두어서 일어난 일이기에 내 자신이 많은 반성을 했어야했다. 출퇴근길에 말해보카를 했으면 이렇게까지 빈 날이 많지 않았을텐데 내가 책을 읽으면서 힐링을 한다고 말해보카를 조금 뒤로 미뤘더니 이렇게 되었다. 복습정답률도 마지막날인 일요일에는 정말 날림 수준이였기에... 속상했었다. 그래도 퇴사는 무사히 성공적으로 마쳤고! 금, 토, 일에 집들이를 매일 진행했는데 그 집들이들도 무사히 끝났다. 내 짝꿍이 노력한 결과였기 때문에 아주 감사히 여기고 있다. 퇴사를 하고 지금 잠.. 2022. 7. 8. 이전 1 2 3 4 5 ··· 1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