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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소소한 경제

경제공부 3일차

by 빙글빙글이 2020.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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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또 '휘청'..코스피·원화가치 10년만에 최저(종합)

https://news.v.daum.net/v/20200318165952520

 

금융시장 또 '휘청'..코스피·원화가치 10년만에 최저(종합)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에 주요국이 부양책을 쏟아내고 있으나 18일 국내 금융시장에서는 주식, 원화, 채권 가치가 일제히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1.24포인트(4.81%) 내린 1,591.20에 마감했다. 종가 기준으로 2010년 5월 26일(1,582.12) 이후 약 9년 10개월 만

news.v.daum.net

저번주 금요일(2020년 3월 13일)부터 시작해서 주식시장이 완전 난리가 났다. 

이렇게까지 금융시장이 휘청거리는건 코로나19 때문이라고 한다. 

외국인과 기관이 주가를 팔고, 개인은 주식을 사고있다. 

개인들은 빚을 내면서까지 투자를 하고있는데, 너무 위험한 상태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금융위기가 오기 직전이라는 위기감이 들기 때문이다. 

내가 중학교때 일어났던,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처럼 뭔가 일어나기 직전인 상태라고 본다. 

 

특히 항공사서부터 시작해서 여러 회사들이 지금 휘청거리고 있다. 

미국이나 유럽 또한 코로나19로 인해서 여러가지로 경제위기들이 하나씩 일어나고 있다. 

 

미중 전쟁도 안끝났기에, 중국버블도 터질 가능성이 높고, 

이탈리아도 빚이 많은 상태이고, 

원유전쟁도 나타나기 직전이다. 

무언가 하나가 파산하기 시작하면 쪼로로록 도미노처럼 일어날 금융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우리나라는 과연 이 사태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국가부도의날" 이라는 영화를 봤을때, 극 중 유아인이 대처하는 모습을 보면서,

경제의 흐름과, 언론 그리고 돈의 흐름을 제대로 볼 줄 알아야 된다는 생각을 했었다. 

 

정치과 경제, 그리고 언론, 여러가지가 얽매여있는만큼 계속해서 관심을 두고 살펴봐야할 문제라고 생각한다. 

나는 과연, 개인은 과연 어떠한 투자를 해야 하는가.

 

 

 

나무위기 참고 :  https://namu.wiki/w/2020%EB%85%84%20%EC%A3%BC%EA%B0%80%20%EB%8C%80%ED%8F%AD%EB%9D%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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