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공부 2일차

 

코로나 팬데믹 공포에 유가마저 폭락.. 세계 금융시장 '블랙먼데이'

https://news.v.daum.net/v/20200309180110187

 

코로나 팬데믹 공포에 유가마저 폭락.. 세계 금융시장 '블랙먼데이'

팬데믹 : 범유행(汎流行) 또는 팬데믹(영어: pandemic)은 전염병이나 감염병이 범지구적으로 유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병은 여러 대륙으로 퍼지며, 심지어는 전 지구적으로 퍼진다.

 

전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흔들흔들 거리고 있다고 느껴진다. 

 

이럴때 주식을 판다기 보단, 어떤 주식을 사둘까를 생각하는게 좋은 시기라고 생각하지만

 

우선 모아둔 돈이 없어서 투자할 돈도 없으니 이렇게 주식을 바라만 봐 본다. 

 

외국인 투자자가 빠지는 만큼 한국인 투자자들이 기운을 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주식시장과 유가시장이 다 같이 흔들리는 이유가 무엇 때문일까. 

 

"이날 금융시장을 패닉으로 몰아간 건 미국과 이탈리아 등에서 코로나19가 급속히 확산되며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공포가 커진 탓이다. 여기에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간 감산 협상이 깨지면서 국제유가가 폭락해 기름을 부었다. 이날 뉴욕 선물시장에서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30% 가까이 폭락하며 한때 배럴당 30달러를 밑돌았다."

 

국제 정세도 있지만,

 

코로나 19로 인해서 어디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공장도 운영을 안해서 기름을 사용하는 일도 줄어서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라고 추측도 해보았다. 

 

흥미로운 일이다. 여러가지로 얽혀있는 것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그리고 코로나 19로 경제기사도 다 비슷비슷한 내용이라 재미가 없다. 으 얼른 코로나 19가 나아졌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