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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달은 행사가 많았어서, 노력을 했지만, 출석체크도 제대로 못한 날이 많았다.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다니면서 정말로, 영어 듣기를 하고 말하기를 했다.
이걸로 조금 위안을 삼고 ㅋㅋㅋ 다시 꼬박꼬박 말해보카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밀린 일기는 안쓰고 말해보카에서 정리해준 내 1년간의 기록을 여기에 넣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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