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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4 ~ 2021.10.10
조금 밀린 일기를 쓰는 기분이 들지만
그래도 요즘 출근시간에 맞춰서
열심히 말해보카를 하고 있다는걸 자랑하고 싶었다.
오전 7시30분쯤에 전철을 타는데
전철을 탈 때,
말해보카 어플을 연다.
이어폰을 꽂고하면서
듣기도 하면 좋을테지만,
우선 내가 버즈2가 새로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이어폰을 그렇게 자주 쓰는편이 아니다.
그냥 단어공부만 주구장창하고있다.
듣고말하는 것도 연습을 해야한다고
매번 생각은 하지만, 지금은 전혀 하지못하고 있다.
그래도 조금씩 습관을 다시 형성 중이다.
얼른 다시 좋은 습관만들기를 위한
환경세팅을 하고 좀 더 발전하고 싶다.
이번에는 에메랄드 리그에서 상위권으로
그 다음 리그로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리그 마감시간이 밤9시까지라서
촉박하게 진행된다.
마감시간 전에 캡쳐하는 경우는
잘 없었기에 이번에 이렇게 캡쳐를 해두었다.
나의 어휘력도 조금씩 늘어가고는 있다.
이게 얼마나 더 늘어날지는 모르겠지만...
1년을 하면 확실히 나아지는 걸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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