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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9.27 ~ 2021.10.3
벌써 말해보카 9개월차다.
1월에 시작할 때만 해도
이걸 이렇게 길게 할 수 있을까
긴가민가한 마음으로 결제를 진행했었는데
생각보다 나는 더 꾸준히 할 줄 아는 사람이었나보다.
블로그를 조금 늦게 쓰고 있긴하지만,
지금은 10월로 들어서고 나서부터
신혼집에서 출퇴근을 고정적으로 시작했다.
나름 루틴을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출근시간에 말해보카를 하려고
아침을 부지런히 보내고 있다.
짝꿍과 출근길을 같이하게 되서,
짝꿍에게도 말해보카를 하라고
열심히 잔소리를 해보고 있는데
언젠간... 짝꿍도 꾸준히 하는 날이 오겠지.
우선 9월 한 달 마무리부터 하려고한다.
정말 이렇게 출석률이 안좋았던 달은 없었던것 같다.
그래도 매주 고비고비를 잘 넘기고
지금까지 꾸준히 할 수 있음에 다행이라고 느껴진다.
나름 에메랄드 순위도 아슬아슬하게 유지했다.
10월에는 확실한 루틴을 하나씩 찾아가려고한다.
살림살이도 이제 나름 구색을 갖춰서
조금만 더 채우면 문제없을 듯 싶다.
힘내서 이것저것 시도해보자!
더 나아진 생활을 해볼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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