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영어공부57 말해보카 - 53주차 2021.12.27 ~ 2021.1.2 후후후 오랜만에 꽉채웠다! 1월의 시작 말해보카는 조짐이 좋다! 저번주는 말해보카를 제대로 못해서 강등당했었다...ㅠㅠㅎㅎ 12월달 내내 아슬아슬했었다...ㅠㅠ 너무 바빠서 못한날도 많았고...ㅠㅠ 그래도 이번에 1위로 다시 승급했으니까 이제 강등안당하도록 부지런히 매일매일 말해보카를 잘해야겠다. 다시 1주차라고 쓸까하다가 그냥 이어서 53주차로 이어서 쓰려고한다. 어플추천이라고 붙였던 이름만 빼고!ㅋㅋ 이젠 진짜 기록이다 ㅋㅋㅋ 이번에 미국가서 느낀건 영어는 진짜 자신감인가보다 엄청 영어를 잘하는게 아닌데도 어디가서 의사소통이 안된다고 느껴지지는 않았다. 살만한데? 라고 느꼈었다 ㅋㅋ 나중에 짝꿍이랑 나랑 둘 다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살 수 있다면 미국에서 한 1.. 2022. 1. 3. [어플사용후기] 말해보카- 48~52주차 12월달은 행사가 많았어서, 노력을 했지만, 출석체크도 제대로 못한 날이 많았다. 미국에서 신혼여행을 다니면서 정말로, 영어 듣기를 하고 말하기를 했다. 이걸로 조금 위안을 삼고 ㅋㅋㅋ 다시 꼬박꼬박 말해보카를 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밀린 일기는 안쓰고 말해보카에서 정리해준 내 1년간의 기록을 여기에 넣어둔다. 2022. 1. 2. [어플사용후기] 말해보카 - 43주차 2021.10.25 ~ 2021.10.31 와 10월달 마무리하면서 꼭 블로그 써야지 했는데 지금 11월달 마지막이 되어서 이렇게 쓴다. 그치만, 매주 기록해두려고 임시저장을 해두었으니까 하나하나 기록으로 남겨보려고 한다.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슬슬 청첩장을 돌리기 위한 약속들을 알차게 잡아두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업무적으로 최종 마무리를 해서 코드를 보내주려고 하는 주였다. 같이 일하는 동료분이 이때 엄청 도와주었었다. 진짜 많은 걸 배웠었다. 블로그로 기록해두려고 다 임시저장으로 남겨뒀는데 하나씩 차근차근 올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API를 다루는 것은 처음이였는데 정말 여러가지 시행착오가 있었다고 생각한다. 아, 그리고 마스크 때문에 귀 뒤쪽이 곪았었는데 그걸 내가 자꾸 짜버려서..... 2021. 12. 1. [어플사용후기] 말해보카 - 42주차 2021.10.18 ~ 2021.10.24 정말 밀린 일기를 쓰는기분이다. 10월 중순에 했던 말해보카를 복습하려니까 엄청 민망하다ㅎㅎ 그치만 저때는 나름 열심히 말해보카를 했다. 꾸준히 출석을 완료하여서 뿌듯한 기록이다. 이 때 무슨일이 있었는지 지금 카메라 앨범을 보면서 복기하고 있다. 이래서 일기도 밀리는게 아니라고하는데...ㅎㅎ 화이자 2차를 맞고 좀 앓았다. 아팠는데도 불구하고 영어공부는 꾸준히 했다는 점을 내 스스로에게 칭찬해줘본다! 이때 업무적으로 마무리할 일이 있어서 매우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다이어리에 기록도 날림으로 되어있는데 급한게 느껴지는 글씨이다 ㅋㅋ 10월 중순에는 친구들이 브라이덜 샤워를 해줬다. 사진을 잔뜩 찍은 기록이 있다. 그래도 이렇게 기록을 남길 수 있음에 감사함을.. 2021. 11. 30. 이전 1 ··· 5 6 7 8 9 10 11 ··· 1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