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사용후기] 말해보카 - 33주차

 

 

2021.8.16 ~ 2021.8.22

 

휴가기간에도 짝꿍도 말해보카하라고

그렇게 강제강제를 해서 열심히 해놓고

결국 금요일에 너무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하고 잠을 자버렸다. 

저번주는 말하기도 한번도 안했다.

막상 오늘 이렇게 리뷰를 쓰려니까

기록이 너무 처참해서 슬프다.

복습 정답률도 낮고....ㅠㅠ

휴가기간임에도 어떻게든 꾸역꾸역해보려고 한것에

큰 의의를 가져보고

우선 금요일까지 해야하는 일을 못해서

결국 일을 집까지 가져와야해서

너무 슬펐다.

지금도 다 해결못했는데

이거 오늘안에 해결이 불가능해보여....

그냥...내일 다시 출근해서 화이팅해야겠다.

요즘 다시 너무 정신없고 심란한데

힘내자! 마음 잘 다잡고! 하나씩이다!